영등포구, 수능 후 청소년 보호 나선다⋯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입력 2025-11-24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등포역 일대에서 캠페인을 시행하는 모습 (영등포구청)
▲영등포역 일대에서 캠페인을 시행하는 모습 (영등포구청)

서울 영등포구가 2026학년도 수능 이후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달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영등포역, 문래역 일대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유해환경 순찰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노래연습장, 편의점, 룸카페, 찜질방, 보드게임카페 등 청소년 보호법 적용 업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결정 고시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 준수 여부,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이다.

구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시정 명령과 과징금 부과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구는 최근 확산 우려가 큰 전자담배와 마약류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판매금지 스티커'와 '유해 약물(마약)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청소년 보호법 및 마약류 관리법 준수를 안내해 업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과 유해 약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해 청소년 보호 인식을 높이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14,000
    • +1.81%
    • 이더리움
    • 2,814,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27,000
    • +1.77%
    • 리플
    • 1,679
    • +3.07%
    • 솔라나
    • 114,100
    • +0.44%
    • 에이다
    • 255
    • +3.24%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81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0.55%
    • 체인링크
    • 12,620
    • +0.96%
    • 샌드박스
    • 70.03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