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입력 2025-11-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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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역 2-3구역 조감도. (사진제공=BS한양)
▲면목역 2-3구역 조감도. (사진제공=BS한양)

BS한양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BS한양은 올해 1월 면목역 2-1구역에 이어 2-3구역까지 수주하며 면목역 모아타운 4개 구역 중 2개 구역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면목역 2-3구역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역세권이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5개 동, 총 651가구가 조성된다.

BS한양의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전국 23가구 공급 실적이 이번 수주의 배경으로 꼽힌다. BS한양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1152가구), 남양주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908가구), 김포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3058가구) 등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아울러 부산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고양 행신 1-1구역 재개발, 인천 부개4구역 재개발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시공권을 확보했다.

BS한양 관계자는 "사업 노하우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었다"며 "청량리를 비롯해 수도권 핵심지역 랜드마크를 조성한 경험을 살려 면목역을 중랑구 대표 주거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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