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군, ‘제7회 상전유통학술상’ 대상에 한상린 한양대 교수 선정

입력 2025-11-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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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경도 한국유통학회장, 이태희 계명대 교수, 허원무 인하대 교수, 한상린 한양대 교수, 김창주 리츠메이칸대 교수, 이성호 국립한밭대 교수, 이예령 화성의과대 교수,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서 '제7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왼쪽부터) 박경도 한국유통학회장, 이태희 계명대 교수, 허원무 인하대 교수, 한상린 한양대 교수, 김창주 리츠메이칸대 교수, 이성호 국립한밭대 교수, 이예령 화성의과대 교수,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서 '제7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 유통군은 한국유통학회과 함께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제7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유통학계의 우수 연구자를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된 상이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호를 따 명명됐다. 기업이 유통학계 학술인들을 후원하는 유일한 학술상이다. 올해는 학술대상 1명을 비롯해 학술·정책·물류 3개 부문에서 최우수학술연구상 4명, 신진학술연구상 1명 등 총 6명의 수상자에게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의 학술대상은 한상린 한양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한상린 교수는 국내 대표 유통분야 학술지 ‘유통연구’에 최다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총 184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유통학 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학술부문 최우수상에는 김창주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교수와 허원무 인하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정책부문 최우수상은 이성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가 받았다. 또한, 이태희 계명대학교 교수가 물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래 유통학계를 이끌어갈 신진연구상은 이예령 화성의과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유통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학계의 연구성과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롯데 유통군이 우수한 학술인 지원에 앞장서며 유통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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