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AJ네트웍스, 로봇렌털 사업 본격화로 실적 성장"

입력 2025-11-19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19일 AJ네트웍스에 대해 올해 4분기 로봇렌탈 사업 본격화 등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AJ네트웍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2835억 원, 영업이익은 32.9% 감소한 132억 원으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나타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자회사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와 AJ대원 매각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렌털 부문과 창고, 유통 부문 매출도 같은 기간 각각 23.%, 19.9%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4.3%, 3.5% 늘어난 2744억 원과 132억 원”이라며 “로봇렌털 사업이 본격화하고 삼성전자의 P4 투자가 재개되며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지난달 KT 서빙로봇 4000대 인수를 통해 약 5000여대 로봇렌털 사업에 나섰으며 삼성전자 P4 투자 재개 이후 P5 투자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소장비 렌털 사업 회복으로 수익성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6,000
    • +0.36%
    • 이더리움
    • 3,16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1.7%
    • 리플
    • 2,031
    • -0.1%
    • 솔라나
    • 129,800
    • +1.49%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544
    • +1.12%
    • 스텔라루멘
    • 221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87%
    • 체인링크
    • 14,650
    • +3.1%
    • 샌드박스
    • 110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