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34곳 도심복합사업 주민대표와 '제도개선 간담회' 개최

입력 2025-11-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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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진행된 '도심복합사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17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진행된 '도심복합사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도심복합사업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사업지구 주민대표와 제도개선 방향 및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주민 이해도와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경호 국토교통부 도심주택공급총괄과장,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 및 서울 34곳 도심복합사업 지구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LH는 간담회를 통해 9·7대책에 따른 △저층 주거지 유형 용적률 1.4배 완화 △통합심의 범위 확대 등 주요 제도개선 사항과 지구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설명했으며 주민대표와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 과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대표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한 제도개선 및 도심복합사업 시즌2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지구지정 추진 중인 16곳은 연말까지 6000가구 지정 등 조속히 지구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지구지정 완료된 18곳은 설계공모, 시공사 선정,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내년부터 주택공급 효과가 조기에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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