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법원, ‘주가조작 혐의’ 웰바이오텍 회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입력 2025-11-15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삼부토건-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삼부토건-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부토건 주가조작과 비슷한 방식으로 시세를 움직이려 한 혐의를 받는 웰바이오텍 양남희 회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양 회장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앞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전날 양 회장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의혹은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역량 및 의지가 없으면서도 참여할 것처럼 시장을 오도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내용이다. 삼부토건 주가조작과 수법이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특검팀은 구세현 전 웰바이오텍 대표에 대해서도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5,000
    • +0.24%
    • 이더리움
    • 2,685,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77%
    • 리플
    • 1,478
    • -2.57%
    • 솔라나
    • 104,000
    • -0.76%
    • 에이다
    • 268
    • -0.74%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22%
    • 체인링크
    • 11,500
    • -0.35%
    • 샌드박스
    • 58.75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