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센터 남은 국가정보시스템 모두 복구⋯총 복구율 98.2%

입력 2025-11-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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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센터 이전 시스템 중 13개만 남아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했던 709개 국가정보시스템 중 대전센터에서 복구가 예정됐던 693개가 모두 복구됐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오늘 11시 기준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표홈페이지가 복구되면서, 대전센터 내에서 복구 예정이던 시스템 693개가 애초 목표인 20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복구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대구센터에서도 3개 시스템이 복구돼 총 복구 시스템은 696개, 복구율은 98.2%를 기록했다.

앞서 행안부는 전소한 7-1 전산실의 시스템을 대구센터 내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나머지는 대전센터에서 복구했다.

시스템 등급별로 1등급 100%(40개) 복구됐다. 2등급은 98.5%(68개 중 67개), 3등급은 89.5%(261개 중 257개), 4등급은 97.6%(340개 중 332개)의 복구율을 보인다.

행안부는 “대전센터 복구가 완료된 만큼, 대구센터로 이전해서 복구하는 잔여 13개 시스템도 연말까지 목표로 조속히 복구를 진행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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