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5명 행복하길⋯하이브와 소송은 최선 다하는 중"

입력 2025-11-13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힌 뉴진스 멤버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민 전 대표는 13일 "어제(12일)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이라며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며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민 전 대표는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뉴진스를 지켜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달라"며 "저 또한 뉴진스의 음악과 성장을 지켜보며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부연했다.

또 "그동안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다. 저와 하이브 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이라며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어도어는 12일 오후 공식 입장을 내고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이 동행 의사를 밝혀왔다며 이들의 연예 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식 입장에서 이름이 거론되지 않은 나머지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은 이후 언론사를 통한 자체 입장문을 통해 어도어 복귀 의사를 전했다. 다만 어도어 측은 이와 관련해 "진의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을 밝힌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2,000
    • -0.16%
    • 이더리움
    • 3,19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69%
    • 리플
    • 1,994
    • -0.5%
    • 솔라나
    • 120,900
    • -2.03%
    • 에이다
    • 370
    • -3.39%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4.66%
    • 체인링크
    • 13,300
    • -0.9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