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3분기 영업손실 165억…소비심리 위축에 적자폭 확대

입력 2025-11-12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영업손실 149억→165억원⋯분기 매출도 1.3% 하락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CI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CI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패션 전문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의 올해 3분기 영업손실 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12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16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9억 원)보다 적커졌다고 잠정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2276억 원으로 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패션 소비 심리 위축 현상 지속으로 매출이 감소되고 상대적 고정비 증가 및 프로모션으로 인한 영업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에서의 매출 실적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안타스포츠와 합작법인을 설립, 코오롱스포츠 차이나라는 이름으로 중국 현지에 진출했다. 코오롱스포츠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약 2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차이나 매출은 3분기 84%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 증가율은 92%로 집계됐다.


대표이사
허성, 유석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4,000
    • +0.36%
    • 이더리움
    • 3,017,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53%
    • 리플
    • 2,043
    • +0%
    • 솔라나
    • 128,200
    • +0.79%
    • 에이다
    • 388
    • +0%
    • 트론
    • 425
    • +2.16%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54%
    • 체인링크
    • 13,290
    • +0.8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