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LH 개혁, 국민 눈높이에 맞게…도심공급 역할 강화해야”

입력 2025-11-12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왼쪽)은 12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왼쪽)은 12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LH 개혁위원회에 참석해 그간 논의 결과를 보고받고 차질 없는 개혁안 마련을 당부했다.

LH 개혁위원회는 8월 28일 출범 이후 9·7 대책을 통해 발표된 택지 공급시스템 개편 및 LH 직접 시행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김 장관은 출범 후 매주 2차례씩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개혁위를 격려하며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LH에 미칠 재무적 영향도 충분히 고려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LH 개혁의 목표는 LH가 서민 주거 안정 등 공공성 확보에 기여하는 것”이라면서 “도심 공급도 택지개발, 주택 건설만큼 LH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안을 개혁위에서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LH가 지금까지는 주택난 해소 등을 위해 수도권 중심 개발을 추진해 왔다”라며 “현 정부 핵심 과제인 5극3특 실현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한 LH의 새로운 역할 마련”도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00,000
    • +0.74%
    • 이더리움
    • 3,459,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54%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4,200
    • -2.2%
    • 에이다
    • 357
    • -1.92%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35%
    • 체인링크
    • 13,460
    • -1.25%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