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시대' 다시 열린다…대통령실 "다음달 이전 완료"

입력 2025-11-11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전경(뉴시스)
▲청와대 전경(뉴시스)

청와대 시대가 다시 열린다. 이재명 정부가 다음 달 대통령 집무실과 주요 시설을 청와대로 순차 이전하며,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에서 시작된 ‘용산 시대’를 마무리한다. 청와대 복귀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11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 내 춘추관 등 일부 시설이 12월 14일 전후로 청와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업무를 보게 될 집무실 이전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진행 중이다.

다만 대통령 관저는 보안시설 정비와 내부 보수 공사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6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공사가 연내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라며 "관저는 보안 문제로 내년 초 또는 상반기까지 봐야 한다"고 밝힌한 바 있다.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경호와 방호 체계도 재정비되고 있다. 대통령경호처는 주요 건물의 보안장비 점검과 내부 정비를 진행 중이며, 서울경찰청 101·202경비단도 시설 보수 및 장비 교체를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통의·옥인파출소는 기존 주간 근무 체제에서 ‘24시간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청와대 복귀로 늘어날 경비 수요와 민원 대응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77,000
    • +0.45%
    • 이더리움
    • 3,67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426,400
    • -1.43%
    • 리플
    • 2,042
    • +0.1%
    • 솔라나
    • 162,700
    • -1.57%
    • 에이다
    • 371
    • +11.08%
    • 트론
    • 454
    • -0.22%
    • 스텔라루멘
    • 29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70
    • -0.18%
    • 체인링크
    • 19,040
    • -0.63%
    • 샌드박스
    • 96.98
    • -9.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