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출입기자단 대상 '오픈 스튜디오' 운영

입력 2025-10-22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개방형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정부 홍보 공간을 언론과 공유함으로써 정책소통의 방식을 다양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은 22일 브리핑에서 "정책 홍보의 일방향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기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방송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기자단이 고정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할 수 있다. 대통령실은 마이크·카메라·조명 등 기본 장비를 제공하게 되며, 향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 비서관은 "희망하는 기자는 고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세부 콘텐츠 구성은 전적으로 자율에 맡긴다"면서 "대통령실은 모든 콘텐츠에 일절 개입하지 않고 내용에 대한 책임은 출입기자 및 소속 매체에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안전 보장과 외교에 관한 내용 또는 명백히 타인의 명예 훼손하거나 허위 조작 정보를 방송하는 경우에는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향후 용산 청사에서 청와대로 이전하더라도 오픈 스튜디오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53,000
    • +0.19%
    • 이더리움
    • 2,980,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448,600
    • +1.47%
    • 리플
    • 1,954
    • +0.67%
    • 솔라나
    • 121,400
    • +0.17%
    • 에이다
    • 345
    • -0.29%
    • 트론
    • 510
    • -1.92%
    • 스텔라루멘
    • 378
    • +24.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0.05%
    • 체인링크
    • 13,320
    • +0.23%
    • 샌드박스
    • 101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