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ETF 순자산 2500억 돌파

입력 2025-11-11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메가테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한 달간 개인 투자자와 은행 중심의 리테일 자금이 1150억 원 넘게 유입됐다고 신한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지난해 말 161억 원이었던 순자산은 16배 증가했다.

SOL 코리아메가테크 액티브 ETF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5.29%, 32.54%, 74.55%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12.81%, 26.89%, 58.04%)을 크게 웃돌았다.

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ETF는 △모빌리티 △인공지능 △지능형 로봇 △항공우주 △맞춤형 헬스케어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메가테크 테마에 집중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새로운 테마를 추가하는 등 매월 수시변경을 통한 액티브 전략을 기반으로 유연하게 운용한다.

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ETF는 시장 주도주 중심 포트폴리오로 구성됐다. 비중 상위 종목에 해당하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의 3개월 수익률은 각각 136.26%, 40.11%, 89.41%, 75.26%, 45.24%에 달한다. 최근 편입한 ESS 테마의 삼성SDI, 엘앤에프는 한달간 각각 44.50%, 64.02% 상승했다.

특히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과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테마와 종목을 선별해 구조적 성장 산업과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액티브 포트를 통해 전략적으로 비중을 확대해 온 AI 전력인프라 테마가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멘텀이 부각하며 신규 편입한 종목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테마의 비중을 높게 가져가면 상승 국면에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하락국면에서는 변동성이 증가하는 만큼 유연한 테마 순환 대응과 리스크 관리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12,000
    • -2.66%
    • 이더리움
    • 3,048,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519,000
    • -8.22%
    • 리플
    • 1,973
    • -2.95%
    • 솔라나
    • 123,300
    • -5.15%
    • 에이다
    • 357
    • -5.05%
    • 트론
    • 541
    • -0.73%
    • 스텔라루멘
    • 212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3.01%
    • 체인링크
    • 13,780
    • -6.19%
    • 샌드박스
    • 104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