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어린이 안전을 그리다…벽화 봉사활동 진행

입력 2025-11-10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어린이집 인근 스쿨존에서 흥국생명 임직원들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흥국생명)
▲7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어린이집 인근 스쿨존에서 흥국생명 임직원들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흥국생명)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은 이달 7일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스쿨존 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등하굣길에 마주하게 될 담장에 ‘함께 지켜요 교통안전’과 ‘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직접 완성하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벽화는 밝은 색감과 친근한 캐릭터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스쿨존 내 위치한 담장을 중심으로 진행돼 시각적 안전표식의 역할도 기대된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아이들이 벽화를 보며 ‘길을 건널 땐 멈추기와 살피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흥국생명은 이와 함께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통안전 키링 만들기’ 봉사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임직원 100명이 참여해 총 200개의 모루 인형 키링을 직접 제작, 벽화가 설치된 대림2동 어린이집과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키링은 어두운 시간대 어린이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반사판 장식을 더해 제작되며, 아이들의 가방에 달려 작지만 확실한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생명 임소희 사회공헌담당자는 “작은 붓질 하나, 작은 손길 하나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향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흥국생명은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7,000
    • -4.22%
    • 이더리움
    • 2,966,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2.73%
    • 리플
    • 2,018
    • -3.63%
    • 솔라나
    • 125,800
    • -5.56%
    • 에이다
    • 387
    • -4.21%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5.38%
    • 체인링크
    • 13,190
    • -3.86%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