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명 희망 질주’ 슈퍼블루마라톤에 롯데 계열사 총집결

입력 2025-11-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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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8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을 개최했다. 2015년 시작된 슈퍼블루마라톤은 롯데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누적 참가자 수는 약 8만 명에 달한다. (사진제공=롯데지주)
▲롯데가 8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을 개최했다. 2015년 시작된 슈퍼블루마라톤은 롯데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누적 참가자 수는 약 8만 명에 달한다. (사진제공=롯데지주)

롯데는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슈퍼블루마라톤은 2015년 시작된 롯데의 대표 캠페인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매년 가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사회공헌 마라톤이다. 올해까지 누적 참가자가 8만 명에 달한다.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양석 회장, 나경원 명예회장, 홍보대사 김지우 작가 등과 일반 시민, 임직원 등 800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작가는 자신이 꾸민 휠체어로 코스를 완주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롯데 계열사들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동참했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웰푸드는 참가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는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캐논코리아는 포토존을 설치해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지원했다.

롯데 관계자는 “슈퍼블루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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