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당 대표 출마”…비대위원장 사퇴, 23일 전대서 선출 유력

입력 2025-11-06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놓았다. 당 안팎에서는 조 위원장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당 대표 출마를 위해 오늘 비대위원장을 사퇴한다”며 “당 대표 출마 선언은 별도로 하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당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비대위원들이 비대위에 참여해줬고 혁신과 통합을 위해 진심을 다했다”며 “비대위를 통해 자기 성찰과 상호 존중이 있을 때 비로소 공동체가 되고, 국민 신뢰 회복이 느리지만 가장 빠른 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23일 선출되는 차기 지도부가 비대위가 만든 혁신안을 수용해 당 혁신을 위해 계속 이어 달리겠다”고 덧붙였다.

혁신당은 23일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조 위원장은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혁신당 창당을 주도하며 초대 당 대표를 맡았으나, 같은 해 말 대법원의 유죄 판결이 확정돼 수감되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올해 8월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직후, 당내 성 비위 사태로 지도부가 총사퇴하자 조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으로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8,000
    • -0.5%
    • 이더리움
    • 3,45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59%
    • 리플
    • 2,133
    • +0%
    • 솔라나
    • 128,900
    • +0.62%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17%
    • 체인링크
    • 13,990
    • +0.72%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