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나더니⋯아일릿 ‘리틀 미미’ 앨범, 인기 폭발→추가 제작

입력 2025-11-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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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빌리프랩)
▲(사진제공=빌리프랩)

그룹 아일릿(ILLIT)의 머치 음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5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머치반 ‘리틀 미미(Little Mimi)’ 버전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기 소진됐다.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빌리프랩은 머치반 추가 제작에 돌입한 상황이다. 현재 위버스샵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음반은 국내 스테디셀러 캐릭터인 ‘리틀 미미’를 키링 체인 인형으로 제작한 것으로, 미니 CD, 가사지, 포토카드 등 구성품도 포함돼 있어 음악과 머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총 6종으로 제작된 인형에는 소장 가치를 높인 히든 에디션도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제공=빌리프랩)
▲(사진제공=빌리프랩)

빌리프랩 측은 “이번 머치반은 ‘귀여움만으로 정의되지 않는’ 아일릿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는 데 초점을 뒀다. 기존 ‘리틀 미미’ 인형에 ‘아일릿 코어’를 담은 유니크한 아이템”이라며 “단순 머치를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일릿의 머치반은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겸비해 팬덤뿐만 아니라 대중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앞서 6월 발매한 미니 3집 ‘밤(bomb)’의 인이어 이어폰 버전 머치반 역시 ‘잇템’으로 주목받으며 예약 판매 기간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나가 추가 제작을 진행했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머치 인증샷 릴레이가 이어지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아일릿의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는 24일 발매된다. 싱글명만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은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나의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노래다. 미국 유명 프로듀서 재스퍼 해리스(Jasper Harris)가 프로듀싱을 맡아 아일릿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아일릿은 컴백에 앞서 8~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 인 서울 앙코르(2025 ILLIT GLITTER DAY IN SEOUL ENCORE)’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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