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혜춘장학회, 41년째 유능한 인재에 장학금 수여

입력 2025-11-03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84년 설립 이후 2641명에게 총 31억6000여만 원 지원

▲정식품 혜춘장학회가 10월 31일 정식품 서울사무소에서 ‘제41기 혜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정식품)
▲정식품 혜춘장학회가 10월 31일 정식품 서울사무소에서 ‘제41기 혜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정식품)

정식품 창업주가 설립한 재단법인 혜춘장학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회현동 정식품 서울사무소에서 ‘제41기 혜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혜춘장학회는 올해로 41년째 정식품과 함께 우수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년 장학금 규모와 장학생 수를 확대하며 우수한 인재들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2500만 원이 늘어난 총 1억9700만 원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과 대학원생 48명에게 1인당 약 410만 원씩 전달됐다.

혜춘장학회는 정식품의 창업자인 고(故) 정재원 명예회장이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84년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현재까지 총 2641명의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금액은 약 31억6000만 원에 달한다.

혜춘장학회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앞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31,000
    • -3.08%
    • 이더리움
    • 2,504,000
    • -6.04%
    • 비트코인 캐시
    • 288,500
    • -4.79%
    • 리플
    • 1,673
    • -3.24%
    • 솔라나
    • 104,500
    • -6.53%
    • 에이다
    • 232
    • -4.92%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3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70
    • -4.82%
    • 체인링크
    • 11,500
    • -5.58%
    • 샌드박스
    • 78.88
    • -7.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