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구 금호미쓰이화학 대표이사.
금호미쓰이화학은 4일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자체 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MDI) 생산기술과 축적된 운전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과 신속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별 특성에 최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폴리우레탄 산업 고객과 협력사의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인 1조6400억 원 달성이 기대된다. 공정 기술 혁신과 식물성·재생 원료 기반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지속가능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