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곽혈수, 택시 기사 성폭행 피해 고백

입력 2025-11-03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캡처)
(출처=유튜브 캡처)

구독자 21만 명을 보유한 다이어트 전문 유튜버 곽혈수(22·본명 정현수)가 자신이 택시 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곽혈수는 2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2024년 5월 23일 새벽 서울에서 술을 마신 뒤 귀가 택시 안에서 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1년 반 동안 이 사실을 숨기며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자인데 왜 숨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내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감춰야 하는 현실이 괴롭다”고 말했다. 사건 직후 곽혈수는 해바라기센터에 신고해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1년 반 넘게 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몸이 망가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극심한 공황과 우울을 겪고 있다”며 “다른 피해자들이 용기 내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98,000
    • +1.34%
    • 이더리움
    • 3,184,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07%
    • 리플
    • 2,121
    • +2.22%
    • 솔라나
    • 134,700
    • +3.94%
    • 에이다
    • 397
    • +2.32%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2%
    • 체인링크
    • 13,880
    • +2.97%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