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서남권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市 24시간 상황관리

입력 2025-11-02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약계층 안부 확인·순찰 강화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외투를 입은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외투를 입은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상황관리에 나선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이날 오후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북권·서남권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결정됐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한파주의보 발표 지역은 도봉·노원·강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등 동북권과 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관악·금천구 등 서남권의 총 15개 자치구다.

시와 15개 자치구는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으로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과 쪽방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을 위한 상담과 밀집 지역 순찰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시민행동요령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한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81,000
    • -1.86%
    • 이더리움
    • 3,104,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3.37%
    • 리플
    • 2,008
    • -1.57%
    • 솔라나
    • 127,000
    • -2.08%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545
    • +0.55%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23%
    • 체인링크
    • 14,130
    • -3.29%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