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북쪽 찬 공기 유입으로 체감온도 '뚝'⋯내일, 올가을 들어 가장 춥다

입력 2025-11-02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이 본격적으로 초겨울 추위에 들어섰다. 특히 월요일인 3일 아침에는 일부 지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추위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부터 서울·경기·강원·충청·경상·전북·인천·대전·세종시 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의 낮 기온은 10도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7.9도로 출발한 아침 기온과 차이가 크지 않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기온이 더 떨어지겠다. 철원은 영하 4도, 서울은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현재 서해안과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순간적으로 시속 70~90k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 항해나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요일인 4일부터는 추위가 점차 풀릴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1,000
    • +1.26%
    • 이더리움
    • 3,332,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46%
    • 리플
    • 2,007
    • +0.2%
    • 솔라나
    • 125,700
    • +1.13%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19%
    • 체인링크
    • 13,530
    • +1.88%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