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세페 참가…12개 차종·1만2000대 할인 제공

입력 2025-11-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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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이미지.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이미지.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를 맞이해 11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승용, RV 등 12개 차종, 총 차량 1만2000여 대를 대상으로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주요 차종 별로 △쏘나타, 투싼 최대 100만 원 △그랜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아이오닉 9 최대 50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제네시스 차종은 △G80, GV70 최대 300만 원 △GV80 최대 500만 원을 할인한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차량 계약은 차종별 한정 수량에 대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와 현대차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현대차는 카마스터를 통해 차량 견적을 확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LG전자 최신 77인치 올레드 AI TV(1명), LG전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4명), 고든밀러 고급 세차 키트(10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말로 예정된 ‘자동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조치가 추가 연장 없이 종료될 가능성과 관련해 신차 구매자에게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3.5% 세율(기존 5%)을 적용받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이달(11월)로 예상된다고 안내했다.

이달 신차 구매 계약을 맺은 고객들은 최대 143만 원의 세제 혜택과 더불어 코리아 세일 페스타 대상 차종을 구매할 경우 최대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로 신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11월이 세제 혜택과 더불어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자동차 구매 최적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대 쇼핑 축제를 맞이해 할인 혜택을 준비한 만큼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이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기 전에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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