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AI 양극화 격차 좁히자”…CEO 서밋 폐막 [경주 APEC]

입력 2025-10-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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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 3가지 ‘C’ 언급
△격차 해소 △구체적 가치 △실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가 28일부터 나흘간 개최한 2025 APEC CEO 서밋을 3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CEO 서밋에는 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정상과 이번 서밋의 의장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CEO 등 국내외 글로벌 CEO 17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CEO 서밋 의장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이날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폐회사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서밋은 역대 최대 규모로, 전 세계 17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20개 세션, 80명 이상의 연사들이 각자의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며 고 말했다.

최 회장은 세 가지의 ‘C’를 언급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의 양극화와 디지털 격차를 좁혀야 한다”며 “‘격차 해소(Close the gap)’가 첫 번째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국 간의 경제·사회적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기술과 금융 투자에 대한 공통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두 번째는 ‘구체적 가치(Concrete value)’로, 청정에너지·반도체·수소·원자력 산업 같은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마지막은 ‘실행(Commit)’으로, APEC은 단순한 토론의 장이 아니라 행동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천년 고도 경주에서의 시간은 끝나가지만 오늘 우리가 한 약속은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이어지길 바란다”며 “다음 APEC 개최국에 의사봉을 넘기며, 행사를 위해 헌신한 모든 기업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스태프·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내년 APEC CEO 서밋과 정상회의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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