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농협경제지주, 국산 농산물 기내식 공급 “K-푸드 세계화 맞손”

입력 2025-10-3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산 농식품의 기내식 협력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주)한진 조현민 사장, 농협경제지주 박서홍 대표, 대한항공C&D 최덕진 대표. (사진=한진)
▲국산 농식품의 기내식 협력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주)한진 조현민 사장, 농협경제지주 박서홍 대표, 대한항공C&D 최덕진 대표. (사진=한진)

한진이 농협경제지주, 대한항공씨엔디와 함께 우리 농산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국내외 탑승객들에게 우리 농산물 기반 기내식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에 K-푸드 열풍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진은 농협경제지주, 대한항공씨엔디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전날 농협 가공식품 대한항공 기내식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3사는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 우수성 전파 및 판로 확대를 통한 국산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우수한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선정 및 기내식 납품 △기내식 전용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R&D) △물류협력 강화를 통한 원활한 기내식 납품과 기타 협업 확대를 추진한다.

대한항공씨엔디는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기내식 및 기내 면세품 등 활용, 기내식 전용제품 R&D 참여 및 협조를, 한진은 농협 가공식품 기내식의 납품물류, 농업인 물류비 절감을 위한 물류협업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특히 한진은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국내외 탑승객에게 알리고, 외국인 탑승객들에게 K-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급망 구축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산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 확대는 물론 지속적 협업과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6]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1.16]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799,000
    • -2.83%
    • 이더리움
    • 4,704,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2.65%
    • 리플
    • 2,942
    • -2.81%
    • 솔라나
    • 197,400
    • -5.64%
    • 에이다
    • 546
    • -5.7%
    • 트론
    • 462
    • -2.74%
    • 스텔라루멘
    • 319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10
    • -2.74%
    • 체인링크
    • 19,000
    • -6.31%
    • 샌드박스
    • 200
    • -7.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