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 발표

입력 2025-10-29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교그룹)
(사진제공=대교그룹)

대교문화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전인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와 그림책 등 아동문학 분야의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 등단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창작 활동을 장려하는 행사다.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루어’를 집필한 김민선 작가가 동화 대상을, ‘호떡탐정 오호라’의 송서은 작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부문에서는 ‘사과할게요’를 창작한 안혜리 작가가 대상을, ‘내 땅이야!’의 현대한 작가가 우수상을 받았고, 청소년문학 부문에서는 대전만년고등학교 2학년 정양건 학생의 ‘로봇 암살 대작전’의 대상을 차지했다.

어린이동시문학 개인 부문에서는 제주 외도초등학교 2학년 이유겸 학생의 ‘455번 버스’가 대상을 받았으며 단체 부문 대상은 대구 영신초등학교가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린이카툰공모전’에서는 고양이를 특별한 존재로 표현한 교리초등학교 6학년 이예지 학생의 ‘그냥냥이’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 국내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문학 부문에서는 홍콩의 커 그레이선 유 첸 학생이 영어그림일기 대상을, 시 츠이 칭 학생이 영어글짓기 대상을 수상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아이레벨 홍콩 법인이 그림일기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은 다음달 28일 오후 대교타워에서 수상자와 가족, 문학관계자 등을 초청해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 미ㆍ이란, 전쟁 106일 만에 종전 MOU 체결⋯트럼프 “19일 서명 즉시 호르무즈 전면 개방” [종합]
  • 스타벅스, 22일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정용진 회장 등 전 임직원 역사인식교육
  • '신용등급 강등'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
  • 제네시스, 르망 24시 첫 완주…하이퍼카 데뷔전서 존재감
  • 외국인 이탈에 시총 상위주도 출렁…삼전·SK하닉 시총 300조 넘게 왔다갔다[떠나는 외국인, 달라지는 증시 체질④]
  • 단독 초순수·물에너지 더 키운다…3000억+α ‘첨단물산업기금’ 조성[물의시대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60,000
    • +1.36%
    • 이더리움
    • 2,578,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16,700
    • +1.6%
    • 리플
    • 1,775
    • +2.42%
    • 솔라나
    • 106,400
    • +3%
    • 에이다
    • 270
    • +4.25%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83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00
    • +2.15%
    • 체인링크
    • 12,260
    • +2.59%
    • 샌드박스
    • 79.61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