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국제도로교통박람회서 안전 강조한 고기능 솔루션 공개

입력 2025-10-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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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 홍보 부스 (사진제공=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 홍보 부스 (사진제공=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은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차선용, 터널용 등 최신 페인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도로, 건설, 안전, 스마트모빌리티 등 다양한 도로교통 사업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도로교통 전시회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안전을 강조한 S3(Safety Three) 고기능 솔루션을 공개한다. S3 솔루션은 야간·우천 시 안전성, 화재 시 터널 안전성,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성을 의미하는 용어로, 각 제품은 비정형돌출형 차선, 터널용 내화뿜칠, 미끄럼방지재다.

비정형돌출형 차선은 야간·우천 시 발생하는 스텔스 차선을 최소화하고 명확한 차선 시인성으로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이 제품은 울퉁불퉁한 차선 형태가 특징으로 전조등 빛을 더 넓게 반사하고 배수가 빨라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든다.

터널용 내화뿜칠은 화재 발생 시 터널의 철골 구조물 붕괴와 유독가스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미국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의 1709 인증을 획득해 우수한 내화 성능을 입증했다.

미끄럼방지재는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로, 교차로 등 미끄럼 사고가 잦은 노면에 적용하는 특수 포장재로, 보행자와 차량의 미끄러짐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우수한 미끄럼방지 효과와 접착력, 내마모성을 갖췄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접하고 있지만 위험에 익숙해져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환경이 곳곳에 있다”며 “도로도 그 위험 중 하나로,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만들기 위해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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