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차선용, 터널용 등 최신 페인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도로, 건설, 안전, 스마트모빌리티 등 다양한 도로교통 사업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도로교통 전시회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박람회에
인천 송도컨벤시아 야외전시장에서 ‘2009년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전 11부터 열리는‘2009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경연대회’에서는 전국 156개 고속도로 휴게소 중 지역예선을 거쳐 통과한 37개 휴게소가 참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지역특산물, 전통적인 소재를 이용해 개발한
국토해양부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아시아 대양주 도로기술협회(REAAA) 컨퍼런스, 세계도로협회(PIARC) 이사회, 국제도로교통박람회(ROTREX)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동시에 인천송도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REAAA는 38개 회원국이 가입한 아시아 대양주의 유일한 도로 관련 단체로,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맡고 있다.
PIARC는
'제2회 국제 도로교통박람회'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홀에서 열린다.
한국도로교통협회가 주관하고 건설교통부 등 18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170여개 기업이 참가해 도로교통 산업분야의 기술력과 관련 제품, 장비 및 시스템에 대한 각종 정보를 선보인다.
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 전문 박람회인 '2007 국제도로교통박람회'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난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로건설 및 시설, 유지관리, 대중교통, 주차시스템 등 국내 도로교통 시스템 정보와 장비, 기술력 등이 소개된다.
행사기간 중 제6차 국제도로
EX 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 사진)는 27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소재 한국도로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46명의 고속도로 건설참여 설계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설계 참여자간 상생협력 촉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공이 그간의 설계분야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