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E-순환거버넌스와 협약…“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

입력 2025-10-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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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은 22일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은 삼화페인트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친환경적으로 회수·재활용해 자원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삼화페인트는 주요 사업장에서 사용이 종료되거나 불용 처리된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위탁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직원 대상의 자원순환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사내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된 폐전자제품을 친환경 공정을 통해 안전하게 재활용하고 자원 순환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와 순환자원 생산 확인서를 발급해 ESG 성과를 정량화한다. 이를 통해 삼화페인트는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ESG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수익금은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돼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질 예정이다. 삼화페인트는 자원순환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 실천의 폭을 넓히게 됐다”며 “환경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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