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민중기 ‘대통령실에 사의 표명?’ 사실무근”⋯언론 보도 반박

입력 2025-10-27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건희 씨 의혹 수사를 총괄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대통령실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특검팀은 27일 언론에 "민중기 특검이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사의를 표명했으나 대통령실이 반려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앞서 한 언론은 민 특검이 미공개 주식 거래 의혹이 불거진 직후 대통령실로 직접 찾아가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대통령실 민정라인이 내달 말까지 자리를 지켜달라며 반려했다고 보도했다.

민 특검은 고법 부장판사(차관급) 시절이던 2010년 분식회계가 적발된 태양광 소재 업체 네오세미테크 주식을 매도해 1억원 이상 수익을 낸 것으로 밝혀져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국민의힘이 민 특검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 서울 종로경찰서가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이다.

민 특검은 해당 건과 관련해 지난 20일 "주식 취득과 매도 과정에서 미공개정보 이용 등 위법 사항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51,000
    • +4.25%
    • 이더리움
    • 3,478,000
    • +8.48%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2.62%
    • 리플
    • 2,313
    • +8.95%
    • 솔라나
    • 140,700
    • +3.99%
    • 에이다
    • 429
    • +7.7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3
    • +6.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4.45%
    • 체인링크
    • 14,650
    • +4.87%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