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KODEX AI전력핵심설비 순자산 6000억 돌파

입력 2025-10-27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자산운용은 24일 기준 KODEX AI전력핵심설비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6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상장한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국내 AI전력 ETF 중 최대 규모 ETF로 성장했다.

삼성자산운용이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비슷한 시기에 상장한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도 순자산이 1조2000억 원을 넘어섰다.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연초 이후 142.6% 상승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64.3%)을 2배 넘게 웃돌았다. 최근 1개월(30%), 3개월(40.4%), 6개월(139.8%), 1년(150.9%) 등 수익률도 우수하다.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국내 전력설비 산업을 이끄는 ‘BIG 3’ 기업인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68%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이외에도 LS, 대한전선, 산일전기, 일진전기 등 국내 전력 인프라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들을 폭넓게 담았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로 인한 신규 수요와 노후화된 설비 교체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맞물리면서 단가 인상과 역대급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KODEX AI전력핵심설비를 통해 전 세계적 전력 부족 사태 속에서 중장기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국내 대표 전력설비 기업들에 한 번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29,000
    • -2.14%
    • 이더리움
    • 4,762,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4%
    • 리플
    • 2,965
    • -2.44%
    • 솔라나
    • 199,500
    • -5.27%
    • 에이다
    • 550
    • -5.5%
    • 트론
    • 460
    • -2.75%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00
    • -3.37%
    • 체인링크
    • 19,170
    • -6.08%
    • 샌드박스
    • 2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