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전년比 4775% 급등⋯에너지소재 호조 영향

입력 2025-10-2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퓨처엠 3분기 실적 발표
매출액 8748억⋯전년比 5.2%↓
영업익 667억⋯·전년比 4775%↑
에너지 소재 부문 회복세 견조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전경. (사진=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전경. (사진=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에너지 소재 사업 부문의 개선세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27일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74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75% 급등했다. 당기순이익도 46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에너지 소재 부문의 회복세가 전반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광양 공장에서 생산된 N86(니켈 함량 86% 이상)과 유럽향 N65 양극재의 판매가 증가한 데다, 이로 인한 양극재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단위당 고정비가 개선된 영향이다.

이에 3분기 에너지 소재 부문의 매출액은 5334억 원으로, 전 분기(3455억 원)보다 54.4% 늘었다. 영업이익은 47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기초소재 부문은 매출액 3414억 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3455억 원)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93억 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263억 원)보다 26.6% 감소했다. 이는 부문은 유가 변동에 따른 화성품 마진이 축소해 라임화성 부문 이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전남 광양에 연산 4만5000t(톤) 규모의 전구체 공장을 준공한 뒤 양산을 개시해 ‘원료-반제품-양극재’의 자체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80,000
    • -0.26%
    • 이더리움
    • 3,393,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51,900
    • +1.73%
    • 리플
    • 1,937
    • +1.04%
    • 솔라나
    • 141,600
    • +1.51%
    • 에이다
    • 301
    • +3.44%
    • 트론
    • 456
    • +0.44%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39%
    • 체인링크
    • 16,490
    • +3.45%
    • 샌드박스
    • 52.51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