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5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개최…중장년·청년 채용관 신설

입력 2025-10-24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관악구 취업박람회 모습. (사진제공=관악구)
▲2024년 관악구 취업박람회 모습. (사진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2025 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현장채용의 기회와 비대면 운영의 장점을 모두 살리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 행사를 올해로 4년 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3년 간 평균 9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다채로운 채용의 장을 열었고, 지난해에는 총 193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박람회 역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2개 채널로 운영한다. 온라인 채용관은 11월 16일까지 전용 채용관 플랫폼에서 운영된다. 해당 기간 내 상시로 구인 공고를 게재하고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오프라인 채용관은 31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면접이 가능한 ‘채용관’ 외에도 유관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인공지능(AI) 면접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올해는 오프라인 채용관에서 세대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더욱 실질적이고 세밀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장년층 구직 수요가 높은 점을 반영해 ‘중장년 채용관’(10시~14시 운영)을 운영하고, 청년인구가 밀집한 지역 특성에 맞춘 ‘청년 채용관’(14시~17시 운영)을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출발점이 되고, 참여 기업에는 무한한 성장의 동력을 얻는 만남의 장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57,000
    • -1.76%
    • 이더리움
    • 2,393,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76%
    • 리플
    • 1,577
    • -1%
    • 솔라나
    • 112,100
    • -0.62%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97
    • +1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59%
    • 체인링크
    • 10,960
    • -1.26%
    • 샌드박스
    • 70.76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