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공급망 안정화 '한자리'⋯KIAT, 협력의 장 열어

입력 2025-10-2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 교류의 날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소부장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 수요-공급기업 교류의 날' 행사를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 및 KIAT가 주최하고 6개 주관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소부장 기업 간 교류를 통해 협력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은 기술개발을 완료하고도 납품에 어려움을 겪는 공급기업이 수요기업의 실제 생산 라인에서 제품 성능을 평가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KIAT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5년간 약 1800억 원을 투입해 634개 기업의 양산성능평가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약 7153억 원 규모의 사업화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분야별 공급기업 제품 설명회와 수요-공급기업 간 상담회가 진행되며 전시장 부스에서는 아이블포토닉스, 나노콘택, 삼기 등 21개 공급기업이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기업을 소개한다.

민병주 KIAT 원장은 "국내 소부장 수요-공급기업들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43,000
    • +0.1%
    • 이더리움
    • 4,48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918,500
    • +6.18%
    • 리플
    • 2,890
    • +4.82%
    • 솔라나
    • 189,100
    • +1.45%
    • 에이다
    • 556
    • +5.5%
    • 트론
    • 418
    • +1.21%
    • 스텔라루멘
    • 31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80
    • +3.88%
    • 체인링크
    • 18,960
    • +0.42%
    • 샌드박스
    • 17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