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농촌의료지원사업'으로 농업인 건강 책임진다

입력 2025-10-22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3월 경남 합천에서 진행된 의료지원 (제공 NH농협생명)
▲올해 3월 경남 합천에서 진행된 의료지원 (제공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고령 농업인과 주민을 위해 ‘농촌의료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 9월 말 기준, 합천·홍천·완도·당진·괴산·부안·고령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의료지원활동을 진행했으며 총 1800여명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진료 건수는 5000여 건에 달하며, 올해말까지 총 8회의 의료지원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촌의료지원사업은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진행되고 있다. 의료봉사단은 교수급 전문의 8명을 비롯해 약사·간호사 등 30여 명으로 구성되며, 매회 약 250~400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한다.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이 이루어지며, 심전도·초음파·혈압측정·치과진료 등 각종 검사장비가 동원된다.

특히 진료 과정에서 중대 질환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세브란스병원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실제 치료와 연결되는 실질적 의료 복지 서비스로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농업인의 건강은 곧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농촌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99,000
    • +0.44%
    • 이더리움
    • 3,17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5,500
    • +0.91%
    • 리플
    • 2,032
    • +0.15%
    • 솔라나
    • 127,900
    • +1.43%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4
    • +0.56%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1.05%
    • 체인링크
    • 14,320
    • +1.27%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