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관,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해병대사령관과 만나…"발전방안 논의"

입력 2025-10-21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개막식에서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 관계자들이 첨단 무기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개막식에서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 관계자들이 첨단 무기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해병대는 21일 경기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 해병대사령관을 초청해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보 강화와 미래 해병대 상륙작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병대에 따르면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이날 아피차트 사프라서트 태국 해병대사령관(해군 중장), 엔디 수파르디 인도네시아 해병대사령관(해병 중장), 비센테 맵 블랑코 필리핀 해병대사령관(해병 소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이에 앞서 주 사령관과 3개국 해병대사령관은 전날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먼저 만남을 갖고, 열병 이후 상륙공격헬기 등 주요 미래전력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질의응답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주 사령관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고, 전후 복구를 위해 도움을 준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다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다자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평화를 유지하고, 상호 미래 해병대 전력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각국 사령관은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한 군사외교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는 가운데 △국내외 다국적군 연합훈련 참가 확대 △미래 해병대 작전개념 구현을 위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발전 방향 △방산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74,000
    • -1.08%
    • 이더리움
    • 4,702,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77%
    • 리플
    • 2,914
    • +0.03%
    • 솔라나
    • 197,400
    • -0.35%
    • 에이다
    • 546
    • +0.92%
    • 트론
    • 465
    • -2.11%
    • 스텔라루멘
    • 321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0.83%
    • 체인링크
    • 19,020
    • +0.05%
    • 샌드박스
    • 208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