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현장 밀착형 서민금융으로 체감도 높일 것" [국감]

입력 2025-10-21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대비 서민금융 공급 20% 늘려…서민금융 플랫폼 등 맞춤형 지원 강화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원장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올해 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취약계층을 위해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서민의 금융 애로 해소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올해 서민금융 공급 목표를 전년 대비 20%(1조4000억 원) 늘린 7조4000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원 금액은 은행권 출연료율을 두 배인 0.06%로 상향과 함께 정부 출연금 515억을 확보해 재원을 확충했다”며 "연말까지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서민금융 종합 플랫폼 ‘서민금융이다’를 출시해 맞춤형 상품 추천과 상담 연계 등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며 “보증 주체를 국민행복기금에서 서금원으로 변경한 ‘햇살론15’의 연착륙과 청년희망적금 만기자 52만 명을 청년도약계좌로 연계하는 등 청년층 자산 형성도 적극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표 저소득 청년 대상 대출 상품인 ‘햇살론 유스’에 1.6%p(포인트) 금리를 지원하고 청년도약계좌의 정부 기여금 확대와 부분 인출 허용 등을 통해 청년 자산 형성 유인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영업·신용컨설팅과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불법사금융 예방과 금융 이해력 제고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직접 찾아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제도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서민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6,000
    • +2.66%
    • 이더리움
    • 3,210,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83%
    • 리플
    • 2,022
    • +2.43%
    • 솔라나
    • 123,300
    • +1.9%
    • 에이다
    • 388
    • +5.15%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
    • 체인링크
    • 13,530
    • +4.3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