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주민 협조로 보상절차 앞당긴다”…안산지역 주민설명회 열려

입력 2025-10-20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진 사장 “주민과 함께하는 책임개발 지속 추진”

▲안산시 창말체육관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GH)
▲안산시 창말체육관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산시 창말체육관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안산지역 보상대상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군포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등 5개 기관이 공동 시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다. GH는 안산시 건건동 일대 보상업무를 맡아 본격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설명회에는 건건동·사사동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안산시의회 의원, 안산시청 관계자 등도 함께 했다.

행사는 △사업 개요 및 추진경과 △ 보상 절차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토지와 지장물(토지 위 건물·시설물) 보상 일정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신속한 보상 추진을 요청했다.

GH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불만을 최소화하고, 보상일정 단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지·지장물 기본조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진 GH사장은 “GH가 참여하는 도내 개발사업 전반에서 주민설명회 등 소통의 장을 확대하겠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2026년에도 팅커벨 출몰"…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부터? [해시태그]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대기업 저승사자' 조사국 21년 만에 부활...주병기 "중점조사기획단 신설"[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02,000
    • -1.36%
    • 이더리움
    • 3,094,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511,000
    • -1.64%
    • 리플
    • 1,976
    • -0.8%
    • 솔라나
    • 124,600
    • -0.64%
    • 에이다
    • 356
    • -0.56%
    • 트론
    • 552
    • -0.72%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1.31%
    • 체인링크
    • 13,930
    • -1.42%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