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유동성 늘려 부동산 시장에 불 지피지 않겠다" [국감]

입력 2025-10-20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투데이DB)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투데이DB)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유동성을 늘려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피는 역할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문제는 어느 한 정책으로 해결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은 소득 대비 비율, 수도권 집중, 가계부채 등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지금의 방향에서 변화가 없다면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해법은 없지만, 시장 친화적인 방식으로 정책을 운용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 변화로 피해를 입는 계층에 대한 보완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9,000
    • +0.32%
    • 이더리움
    • 2,99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451,900
    • +0.51%
    • 리플
    • 1,982
    • -0.4%
    • 솔라나
    • 122,400
    • +0.16%
    • 에이다
    • 351
    • +0.57%
    • 트론
    • 517
    • +1.37%
    • 스텔라루멘
    • 381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24%
    • 체인링크
    • 13,610
    • +0.29%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