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연말까지 한국발 캄보디아행 항공편 취소 수수료 면제

입력 2025-10-16 2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조현호 기자 hyunho@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조현호 기자 hyunho@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한국에서 출발하는 캄보디아행 항공편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면제 대상은 이달 10일부터 연말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캄보디아행 항공편이다. 다만, 대한항공은 이달 15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은 이날까지 발권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항공은 인천∼타크마우(프놈펜) 노선에서 직항편을 주 7차례 왕복 운항해 왔다. 항공기 기종은 A330-300으로 총 272석 규모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노선에서 직항편을 주 7회 운항하고 있다. 약 180석 규모의 A321-NEO를 운영 중이다.

이번 조치는 외교부가 이날 0시를 기해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를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캄보디아 내 사기 범죄 조직 단지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납치·감금 피해가 빈발하자 여행경보를 상향했다.

대한항공은 현지 직원과 체류 승무원들에게 안전 유의를 강조하고 비상 연락망 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 점검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64,000
    • +1.5%
    • 이더리움
    • 4,520,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887,500
    • +3.44%
    • 리플
    • 2,881
    • +5.96%
    • 솔라나
    • 190,200
    • +4.22%
    • 에이다
    • 561
    • +8.93%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312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20
    • +0.97%
    • 체인링크
    • 19,230
    • +5.95%
    • 샌드박스
    • 173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