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반도체 훈풍⋯SK하이닉스 3%대↑

입력 2025-10-16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하이닉스가 미국발(發)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16일 장중 3%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2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3% 오른 4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를 띤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9% 상승한 6767.06에 마감했다.

ASML의 올해 3분기 호실적과 오라클, AMD 인공지능(AI) 파트너십 체결 소식 등 호재를 반영하며 지수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ASML은 3분기 순매출과 매출총이익률이 각각 75억1600만 유로, 51.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과 매출총이익률 모두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4분기 순매출로는 92억~98억 유로를, 매출총이익률에 대해서는 51~53%를 각각 예상했다.

ASML은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로 반도체 업황을 가늠하는 풍향계로 불린다.

오라클은 14일(현지시간) AMD 첨단 AI 칩 5만 개를 자사 클라우드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 상승 랠리를 이끄는 두 축인 금리 인하 기대감과 AI 산업 모멘텀이 여전히 지속되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11,000
    • -1.21%
    • 이더리움
    • 3,103,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514,000
    • -0.29%
    • 리플
    • 1,987
    • -1.34%
    • 솔라나
    • 124,800
    • -1.96%
    • 에이다
    • 358
    • -0.56%
    • 트론
    • 557
    • +2.01%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2.8%
    • 체인링크
    • 13,940
    • -0.92%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