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노벨 경제학상에 ‘신기술 통한 지속가능 성장’ 연구한 조엘 모키어 등 3인 선정

입력 2025-10-13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엘 모키어·필립 아기옹·피터 하윗 수상 영예

▲13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과학원에서 열린 2025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발표 기자회견에 조엘 모키르·필립 아기옹·피터 하윗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출처=노벨위원회 유튜브 계정 캡처)
▲13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과학원에서 열린 2025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발표 기자회견에 조엘 모키르·필립 아기옹·피터 하윗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출처=노벨위원회 유튜브 계정 캡처)

노벨위원회가 신기술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은 연구한 3인의 경제학자를 2025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13일(현지시간) BBC, CNN 등에 따르면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올해 경제학상 수상자로 조엘 모키어·필립 아기옹·피터 하윗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모키어 교수는 기술 진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제 조건을 파악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기옹과 하윗에 대해선 “창조적 파괴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이론을 세운 공로를 높이 평가해 올해의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출신인 모키어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랑스 출신 아기옹은 프랑스의 콜레주 드 프랑스와 INSEAD, 영어 런던정치경제대(LSE) 교수를 맡고 있다. 하윗은 캐나다 출신으로 현재 미국 브라운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스웨덴의 저명한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의 뜻에 따라 인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노벨상은 이날 경제학상 발표로 올해 수상자 발표를 모두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39,000
    • -1.32%
    • 이더리움
    • 3,102,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0.89%
    • 리플
    • 2,010
    • -1.62%
    • 솔라나
    • 126,500
    • -2.69%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544
    • +0.55%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09%
    • 체인링크
    • 14,120
    • -2.55%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