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2000억 규모 IFC 계약금 반환 소송 승소

입력 2025-10-13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여의도 IFC 전경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IFC 전경 (연합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IFC 계약금 반환 국제 소송에서 승소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는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캐나다 브룩필드자산운용 간 서울 여의도 IFC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측 주장을 인용했다.

SIAC 중재는 단심으로 이뤄져 이번 판정으로 해당 사건은 종결됐다.

브룩필드자산운용은 IFC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당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수가로 4조10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이 중 7000억 원은 ‘미래에셋 세이지리츠’로 조달할 계획이었지만, 국토교통부가 영업인가를 불허해 거래가 불발됐다.

이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보증금 전액을 돌려 달라고 요구했다. 브룩필드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리츠의 영업인가를 받기 위한 ‘최선의 노력(best efforts)’을 다하지 않아 반환할 수 없다고 맞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76,000
    • -2.07%
    • 이더리움
    • 3,314,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1.63%
    • 리플
    • 2,141
    • -5.68%
    • 솔라나
    • 133,300
    • -3.34%
    • 에이다
    • 389
    • -5.81%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31
    • -6.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4.63%
    • 체인링크
    • 14,990
    • -5.01%
    • 샌드박스
    • 112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