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 전국 평균 분양가 5억원 첫 돌파

입력 2025-10-13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얼하우스)
(리얼하우스)

청약 인기 면적인 전용 59㎡ 민간 아파트 전국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5억 원을 넘어섰다. 일반분양 물량은 4개월 연속 1만 가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9월 전용면적(㎡)당 민간 아파트 전국 평균 분양가는 약 778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로는 0.43%,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65% 상승했다. 연간 분양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10.28%로 두 자릿수였지만, 올 1월 8.20%를 기록해 한 자릿수로 떨어진 이후 상승폭이 줄어드는 추세다.

면적별 분양가를 살펴보면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의 평균 분양가는 6억5952만 원으로 지난달 대비 0.4%,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8%로 소폭 올랐다.

반면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5억12만 원으로 전월과 비교해 2.65%, 작년 동월 대비로는 4.56% 오르며 처음 5억 원을 돌파했다.

지역별 59㎡ 분양가는 서울이 12억1183만 원으로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았고, 경기도가 6억4141만 원, 부산 5억8607만 원, 대구는 5억7989만 원 등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9월 민간 아파트는 전국 26개 단지에서 1만1822가구가 공급돼 4개월 연속 1만가구를 넘어서면서 공급이 활기를 띠었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 부산 지역에서 공급이 증가했다. 인천은 전월 대비 60.9% 늘어난 2336가구(5개 단지)가 공급됐다. 전년 동기에 비해 34.7% 증가한 규모다. 부산 지역은 6개 단지에서 1897가구가 일반분양 됐는데 이는 전월에 비해 106.4%,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는 63.1% 각각 늘어난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1,000
    • +0.29%
    • 이더리움
    • 3,17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65,000
    • +0.27%
    • 리플
    • 2,029
    • +0.2%
    • 솔라나
    • 130,200
    • +1.64%
    • 에이다
    • 376
    • +2.17%
    • 트론
    • 538
    • -0.19%
    • 스텔라루멘
    • 222
    • +3.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68%
    • 체인링크
    • 14,830
    • +3.78%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