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아누가 2025’ 첫 참가...빼빼로 수출액 30% 신장

입력 2025-10-10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웰푸드 아누가 2025 부스.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아누가 2025 부스.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아누가 2025’에 첫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누가는 2년마다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다. 프랑스 시알(SIAL), 일본 푸덱스(FOODEX)와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힌다. 올해는 118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알(SIAL)에 첫 참가해 유럽 시장 내 ‘빼빼로’ 등 주요 브랜드 수출액을 30% 이상 높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유럽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 롯데웰푸드는 이번 아누가에서 한국관 내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1만50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롯데웰푸드 부스에서는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중인 ‘빼빼로’를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 6종을 선보였다. 특히 빼빼로 공식 엠베서더인 스트레이키즈 포토존을 설치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을 겨냥한 100%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 아이스크림 3종과 팥앙금과 찰떡이 조화를 이루는 ‘국화빵’으로 K아이스크림을 알렸다. 이 외에도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 프리미엄 초콜릿 ‘길리안’, 기능성 껌 제품인 ‘자일리톨’, ‘졸음번쩍껌’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들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구, 이창엽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5,000
    • +0.89%
    • 이더리움
    • 3,028,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61%
    • 리플
    • 2,049
    • +0.54%
    • 솔라나
    • 128,100
    • +1.67%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25
    • +2.16%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36%
    • 체인링크
    • 13,310
    • +1.6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