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국내 증시, 연휴 기간 반도체 모멘텀 반영…상승세 지속 전망

입력 2025-10-10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10-10 08:2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전문가는 10일 국내 증시에 대해 연휴 간 있었던 미국발 인공지능(AI)·반도체 모멘텀을 반영하며 반도체 중심의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6거래일간의 국내 장기 연휴가 종료됐고, 국내 시장참여자들은 연휴 기간 중 미국 등 주요국 증시에서 발생한 이슈를 소화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주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점을 확인했기에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금요일 장세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연휴 돌입 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조1000억 원대 순매수를 기록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이는 반도체 중심의 실적 기대감에 기인한다”라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 상승 사이클이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가세했던 만큼 차주 예정된 삼성전자 실적, 월말 예정된 SK하이닉스, 미국 AI 업체 실적 이벤트를 치르면서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이익 전망 개선이 추가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발 매크로 불확실성, 9월 이후 주가 폭등 부담, 반도체 등 특정 업종 쏠림 현상 우려 등으로 단기적인 가격 되돌림은 출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상방 요인들을 고려 시 국내 증시의 상승 추세는 유효하기에 10월 중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적절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업종 측면에서는 외국인 수급이 쏠리고 있는 반도체 이외에도 실적 모멘텀이 양호한 조선, 방산, 증권 등 기존 주도주, 엔터, 여행 등 K 콘텐츠 관련주들도 매수 접근해볼 만한 시점이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8,000
    • +1.92%
    • 이더리움
    • 2,723,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1.23%
    • 리플
    • 1,730
    • +0.46%
    • 솔라나
    • 124,100
    • +0.73%
    • 에이다
    • 278
    • -2.46%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04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86%
    • 체인링크
    • 12,140
    • +0.08%
    • 샌드박스
    • 76.48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