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금속ㆍ유기 골격체’ 개발 일본 교수 등 3인

입력 2025-10-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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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이어 화학상도 수상

▲노벨화학상 수상자 (사진=노벨위원회)
▲노벨화학상 수상자 (사진=노벨위원회)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기타가와 스스무 일본 교토대 교수, 리처드 롭슨 호주 멜버른대 교수, 오마르 M. 야기 미국 UC버클리대 교수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금속·유기 골격체를 개발한 기타기와 스스무 교수, 리처드 롭슨 교수, 오마르 M. 야기 교수에게 노벨화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수상자 3명은 새로운 유형의 분자 구조를 개발했으며, 이 금속·유기 골격체에는 분자가 드나들 수 있는 큰 빈 공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들의 연구 덕분에 다양한 금속·유기 골격체를 설계해 새로운 화학적 혁신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일본 학자가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에 이어 화학상도 수상했다. 앞서 6일 발표된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에는 사카구치 시몬 일본 오사카대 석좌교수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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