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성 망막염 치료법 시험에 활용 中다이서로스 "임상에서도 가능성 대두"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칼 다이서로스(54)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자신이 구축한 광유전학 기술의 임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실명(失明) 치료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5일(현지시간) 다이서로스 교수는 AP통신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자신이 연구한 광유전학에
광유전한 신경과학분야, 뇌질환 연구에 적용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페터 헤게만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교수, 게오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 3명이 공동 선정됐다.
5일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광개폐성 이온 채널(light-gated ion channels)과 광유전학(optogeneti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노벨상 수상자가 보는 ‘AI가 바꿀 과학의 미래’
인간이 미처 풀지 못한 문제를 AI가 찾아내고 가설부터 설계, 실험까지 수행해서 엄청난 발견을 했다면 AI가 노벨상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2024년 데미스 하사비스, 제프리 힌턴 등 AI 연구자들이 노벨상을 수상하면서 촉발된 이같은 질문은 최근 오픈AI가 100년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 RNA 혁신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Korea 2026)’를 300여 명의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동향을 공유하
호반그룹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과학·기술 전문가와 학계, 산업계 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이끌 과학인재 육성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액설, 컬럼비아대 소장직 사임 발표서머스, 하버드대 교수직 물러나게이츠, 러 여성 2명과 불륜 인정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수사 기록이 대거 공개된 가운데 유명 인사들이 추락이 잇따르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와 전 재무장관이 학계에서 사퇴하며 파장이 확산됐다. 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이자 자선계 거물로 활동하고 있는 빌 게이츠는
자가면역간염 환자는 면역에 관여하는 ‘조절 T세포(Treg)’가 증가하지만, 기능적으로는 이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권미현 가톨릭의대 간연구소 석사과정)은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자가면역간염 환자의 혈액과 간 조직 검사를 분석한 결과, Treg가 수적으로는 증가했음에도 불안정한 기능
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의학ㆍ범죄수사ㆍ유전학ㆍ생명윤리 등에 혁명 촉발말년 흑인 지능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ㆍ생활고
‘DNA(유전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왓슨이 6일(현지시간)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7일 가디언에 따르면 왓슨이 생전에 몸담았던 콜드스프링하버연구소(CSHL)는 전날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호스피스 시설에서 사망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의 양자 과학기술 분야 국제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한-일 과학기술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자역학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 양자과학 및 기술의 해’이자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를 맞이해 APEC 개최 시기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양자 과학기술 주요국인 한국과 일본 간 협력을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자회사 현대ADM바이오가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적응증을 기존 암에서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장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회사는 이들 질병이 ‘가짜 내성’이라는 공통의 병리기전을 가진다는 사실을 전임상 연구로 확인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페니트리움 연구결과 발표회를 열고 류마티즘성
일본인 학자가 노벨생리의학상에 이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NHK는 8일 노벨화학상 수상자 3명 중 1명이 기타가와 스스무 교토대 특별교수라고 속보로 전하면서 "기쁜 소식"이라고 강조했다.
NHK는 일본 학자가 노벨화학상을 받는 것은 2019년 아사히카세이의 요시노 아키라 박사 이후 6년 만이며 9명째라고 설명했다.
NHK는 지난해 원폭 피
올해 노벨화학상은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s·MOF)라는 새로운 형태의 분자 구조를 개발한 일본, 호주, 미국 과학자 3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기타가와 스스무 일본 교토대 교수, 리처드 롭슨 호주 멜버른대 교수, 오마르 M. 야기 미국 UC버클리대 교수를 노벨화학상 수상자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기타가와 스스무 일본 교토대 교수, 리처드 롭슨 호주 멜버른대 교수, 오마르 M. 야기 미국 UC버클리대 교수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금속·유기 골격체를 개발한 기타기와 스스무 교수, 리처드 롭슨 교수, 오마르 M. 야기 교수에게 노벨화학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수상자 3명은 새
美 브렁코·램즈델, 日 사카구치 시몬 영예‘면역 브레이크’ 역할 조절 T세포 최초 규명
말초 면역 관용 관련 발견으로 우리 몸속 자가면역 시스템의 비밀을 푼 생물학자 메리 브렁코와 프레드 램즈델(이상 미국), 사카구치 시몬(일본) 등 3인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일(현지시간) BBC, CNN 등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
‘조절 T세포’의 존재와 작동원리 규명 성공
말초 면역 관용 관련 발견으로 인체 면역 관련 연구에 기여한 생물학자 메리 브렁코와 프레드 램즈델(이상 미국), 사카구치 시몬(일본) 등 3인이 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에 성공했다.
6일(현지시간) BBC, CNN 등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올해 생리의학상
내년, 유도만능줄기세포 개발 20주년의구심 여전하지만⋯‘고령화 대응’ 필수적 기대
다카하시 준 일본 교토대 임상응용학과 교수 연구팀은 성인의 피부 세포를 배아 상태로 되돌려 파킨슨병을 서서히 파괴하는 도파민 생성 뉴런으로 분화시키는 데 5년을 들였다. 이제 그 기증 세포들은 7명의 환자 몸속에 들어가 실제 기능을 하고 있다.
대표 고령화 국가인 일
노화 기전 규명이나 세포를 젊게 유지하는 ‘항노화’와 ‘역노화’에 바이오업계의 관심이 쏠리면서 노화를 멈추거나 되돌리는 기술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아직 상용화한 기술은 뚜렷하게 없지만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며 노화를 피할 수 있는 기적의 신약이 등장할지 주목된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외 산업계와 학계에서 노화를 극복하기 위
유전자 조절에 핵심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RNA(microRNA)를 발견한 공로로 지난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빅터 앰브로스(Victor Ambros)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한국을 찾는다.
30일 최종현학술원에 따르면 빅터 엠브로스 교수가 내달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빌딩 컨퍼런스홀에서 최종현학술원 초청 특별강
끝내 용서하지 못한 사람
1955년에 태어나 2011년에 세상을 떠난 이 사람은 시리아계 미국인으로 대학에서 철학과를 다니다 중퇴했습니다. 장례를 불교식으로 치른 불교 신자이며, 췌장암 투병 끝에 향년 56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바로 창의와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지구촌을 하나로 연결한 스마트폰 시대를 연 스티브 잡스(Steve Jobs)입니다. 남
최근 비만인구의 가파른 증가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가 덩달아 급증하면서 치료제 개발이 절실해진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진행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해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알코올 섭취와 관계없이 고지방 위주의 식사와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간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