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상 용인시의원 “소규모 농업인 숨통 틔운다”…지원조례 개정 논의

입력 2025-10-02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업인 소득증대·지역농산물 소비확대 위한 제도개선 공감대”

▲용인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에서 황미상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용인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에서 황미상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이 소규모 농업인의 식품가공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도개선에 나섰다.

황미상 의원(더불어민주당·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동)은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소규모 농업인의 현실적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황 의원을 비롯해 박희정 의원, 용인시 농업정책과·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소규모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HACCP 인증 과정의 어려움 △가공·유통단계 제약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방안 △식품 안전성 강화 방안 등을 두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행 조례가 현장 농업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규모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황미상 의원은 “소규모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가공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역에는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용인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반영해 오는 제297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91,000
    • -0.31%
    • 이더리움
    • 3,146,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2.75%
    • 리플
    • 2,019
    • -2.46%
    • 솔라나
    • 125,400
    • -1.42%
    • 에이다
    • 370
    • -1.6%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3.04%
    • 체인링크
    • 14,120
    • -1.67%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