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강릉 가뭄 피해 소상공인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입력 2025-10-02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릉 지역에 극심한 가뭄 계속되는 가운데 16일 오전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에 급수차 행렬이 보이고 있다. 2025.09.16. (뉴시스)
▲강릉 지역에 극심한 가뭄 계속되는 가운데 16일 오전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에 급수차 행렬이 보이고 있다. 2025.09.16. (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강릉 가뭄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간 강릉지역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 회복을 위해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여 명절을 앞두고 신속하게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 확보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자연재난 또는 사회재난으로 긴급한 자금 소요가 있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금이다. 대출한도는 1억 원이며, 대출 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대출금리는 2.0%(고정금리)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이날부터 신청 가능하다. 재해 소상공인은 관할 지자체(시·군·구·읍·면·동사무소)에서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발급받아 보증기관과 은행에 제출하면 상담 및 평가 등을 거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18,000
    • -4.2%
    • 이더리움
    • 3,004,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72%
    • 리플
    • 2,030
    • -1.93%
    • 솔라나
    • 125,900
    • -4.55%
    • 에이다
    • 376
    • -3.09%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5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3.01%
    • 체인링크
    • 13,020
    • -3.63%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